대구MBC NEWS

껍질째 먹는 무농약 참외

입력 2005-05-23 18:19:46 조회수 1

◀ANC▶
전국 참외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경북 성주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은 껍질째 먹는 참외가 국내 처음으로
생산됐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농약 참외를 생산하는 비닐하우스 안,
곳곳에 보리가 심겨져 있습니다.

보리에 붙어 있는 진딧벌이
참외 진딧물과 응애, 노린재 같은 병충해를
잡아먹는 천적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지난 10년 동안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법을 고집해 온 참외 재배 농민 3명이
올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INT▶ 김원록/한국유기농업협회 초전지회
"비용이나 노동력은 몇 배 들지만 독한 농약이 싫어서 무농약 농사를 짓고 있다."

S/U]농약을 전혀 쓰지 않아 이렇게 껍질 째
먹을 수 있는 무농약 참외를 생산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천광필 / 성주 초전농협 조합장
"웰빙시대 친환경식품에 관심높은 소비자로부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전국에서 이름난 성주 참외의 명성이
무농약 참외 생산으로 더욱 유명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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