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함께한 시민들이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대구백화점 등지에서
동성로 가요제, 라이브 콘서트 등이 이어져
구경 나온 천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하루 평균 시민 60만명이 동성로를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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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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