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은
밥 맛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모내기 시기를 10일 늦추고
질소비료는 40%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정부의 다수확 시책에 따라
모내기 시기가 적기보다 10일 정도 빨랐다면서
고온기에 이삭이 패고, 벼 알이 익어
쌀 품질과 밥 맛이 떨어지는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1모작 모내기는 지금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하고,
모내기 순서도 이삭 패는 시기가 늦은 품종부터
조생종 순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평당 포기수도 70~80 포기로
다소 드물게 심고, 300평에 뿌리는 질소비료도
7~9KG 정도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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