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달서구의회, 따가운 눈총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5-21 16:13:54 조회수 1

대구 달서구의회에는
공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의장직
불신임을 당했던 前의장이
소송끝에 다시 복귀하는가 하면,
한 의원은 술에 취해 주민에게
찬조금을 강요하다가 폭력사건에
휘말리는 등 불미스런
일들이 끊이질 않아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지 뭡니까요.

김수원 대구 경실련 달서구지회장,
"주민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놓은 구의원들이 자리다툼에
눈이 멀어 의정은 뒷전이질 않나,
주민들에게 공갈 협박이나
다름없는 행동이나 하고 다니니 참-"
이러면서 달서구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라고 했어요.

네~~~ 의회가 민의의 전당이 아니라
오히려 눈총의 전당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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