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해를 맞는 상화 시인상 올해 수상자로
이무원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죽순문학회는 제 20회 상화시인상 수상자로
"서하일기"의 이무원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 오후 2시 황금네거리 옆
꿈의 궁전웨딩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무원 시인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79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물에젖은 하늘", "그림자 찾기",
"서하일기"등의 시집을 통해
한결같이 순박한 자연과 샘물같은
인간의 정을 노래해 온 서정시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