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구에서 발생한
'염산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서부 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6살 이모 씨에 대해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5일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다방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다방 주인 38살 한 모씨가
자기를 잘 만나주지 않자
미리 준비한 염산을 뿌려
3도 화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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