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를 끌어안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어제 오후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이
경북대에서 개혁을 주제로 강연을 한 데 이어
다음달 3일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경북대에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중순에도 이명박 서울시장이 경북대와 대구대에서 잇따라 특강을 했고,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이 각각 계명대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했습니다.
대구 가톨릭대에서도
한나라당내 '푸른모임' 소속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국내 정치 문제를 놓고
대학생들과 자유토론을 벌였습니다.
정치인들의 대학강연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났듯이
갈수록 젊은층의 표심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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