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의장이
특강을 위해 경북대를 방문한
자리에 조해녕 대구시장이 함께 했는데,
조 시장은 지난 재.보궐 선거
직후에 문 의장이 낙선사례를
하러 왔을 때에도 동대구역까지
나가 마중을 하는 등 최근들어
활동범위가 평소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넓어진 모습인데요.
조해녕 대구시장
"지난번 방문 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에 국무총리
참석을 부탁했고, 그 부탁을
들어줬기 때문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이러면서
아쉬울 때는 부탁을 해놓고
해결됐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느냐는 얘기였어요.
네---
부탁도 많이하고 이래 저래
얻어 내기도 많이하고...단체장은
그저 부지런히 뛰는 것 밖에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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