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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전체 기업 가운데
99.9%가 중소기업입니다.
지역 경제의 미래는 중소기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자생력 확보와 국제화가 관건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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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대구를 찾은 김인호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정부나 자치단체 주도의 중소기업 진흥책은
이제 그만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장은
과거와 달리 요즘은 경제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에
정부가 개입하는 중소기업 정책은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위적인 중소기업의 부양책보다
기업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수 있도록
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INT▶김인호-중소기업연구원장-
(자유시장 원리에 따른 유연한 사고,
적응력을 키우는 것 외에는 살길이 없다)
이젠 지역 중소기업도 우물안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U)
(중소기업연구원 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국제화 수준은
외국기업에 비해 60% 가량 뒤떨어 지고
마케팅 능력도 90% 이상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부재는
결국 한국 경제의 국제 경쟁력 부재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INT▶김인호-중소기업연구원장-
(기업의 활동범위,영역,방법 모든 것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접근하지 않는 한
어떤 대안도 없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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