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영수증 발급을 꺼리는 업소가 많아
발급 거부에 대한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현금영수증제도가 시행된 첫달인
1월에 25건이던 것이
2월에는 63건, 3월에는 273건으로 늘었고,
4월에는 169건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매업이 182건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음식. 숙박업이 174건,
학원.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이
95건 등입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돼있지 않은 경우와 사업자가 영수증 발급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 악의적 고의적으로
영수증 발급을 거부한 경우 등으로 나눠
1차 행정지도를 한뒤
다시 발급거부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해당 업소에 대해 우선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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