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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림, 산사태 발생 위험 가장 높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5-20 11:24:34 조회수 1

전국에서 산사태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이 경북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남한 전체 산림 640만 헥타르 가운데
543만 헥타르를 정밀 분석한 결과
경상북도지역의 경우
산사태 위험도 2등급 이상 지역이
65만 헥타르로 위험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강원도가 59만 헥타르, 전남 40만 헥타르,
경남 37만 헥타르 순이었습니다.

산사태 위험도 2등급은 산사태 발생확률이
50% 이상 인 곳입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태풍 루사와 매미 때 많은 비가 내려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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