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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확산에 따라 임금의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을 실제로 결정할
'최저 임금 위원회'가 오늘 지역사업장을 찾아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어느해보다 노사양측의 대립이 심해서
결정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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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수도권 이외에는 처음으로 대구의 한 사업장을 찾아 기업경영실태와 근로조건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업과 근로자들이 최저임금을 얼마로
조정되기를 원하는지가 주된 관심삽니다.
◀SYN▶송위섭 공익위원(아주대경제학과교수
5.6% 인상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정비인 임금을 많이 인상할 경우
결국 일자리를 줄일 수 밖에 없다는 사측과
물가,생활비 인상분 만큼 임금인상은 당연하다는 노측의 팽팽한 입장이 맞섰습니다.
◀INT▶사측 대표
경직성 임금 한번 올리면 내리기가 정말 어렵다
◀INT▶노측 대표
물가도 오르는데 임금 안오르면 어떻게 사나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이 비정규직이나 용역직의 실제 임금으로 결정되고 있는 만큼
최저임금 인상만이 이들의 실질적인 임금인상을 보장한다면서 현재 64만원인 최저임금을
정규직 통상임금의 절반인 81만 5천여원으로
인상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INT▶김동해 부위원장(최저임금위원회)
(그러나 아직 사측이 안을 안내 결정 어렵다)
S/U]최저임금위원회는 이번 사업장 점검을
근거로 모든 사업장의 임금 결정에 기준이될
최저임금을 다음달 29일까지 결정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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