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보증을 선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흘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0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사회선배인 34살 이 모씨에게
사업채업자를 소개해주고
6백만원에 대한 채무보증까지 섰으나,
이씨가 기한내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17일, 대구와 청도 등지로 끌고 다니며
폭력을 행사하고, 나흘 동안
모텔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