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으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나가는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동안
대구에서는 전국에서 3만 7백여명이 들어왔으나
3만 4천여명이 빠져나가,
순인구 유출이 3천 9백여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경북은 순인구유출이 6천 백여명으로
전북,부산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빠져 나간 인구 가운데
30% 가량이 수도권지역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집중현상이 계속되고 되고 있습니다.
시,군,구별 인구 이동에서는
대구시 서구가 순인구 유출이 2천 432명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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