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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욕했다고 마구때려 숨지게 해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5-19 06:02:03 조회수 1

대구 달성결찰서는
술자리에서 형님 대접을 안해준다면서
욕을 했다는 이유로
같이 술을 마신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52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밤 11시 30분 쯤
달성군 논공읍 모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이 마을에 사는 63살 문모 씨가
술에 취해 형님 대접을 안해 준다면서
욕설을 하는데 격분해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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