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가
10대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의 의식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최근
가까운 당직자와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2002년 대선에서
정보화세대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했는데,
아직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10대들이 두발자유화를 요구하고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젊은 세대의 고민과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다시 쓴 잔을
마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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