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은
경기회복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14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전망 실사에서
2/4분기의 전망치 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는 106.3으로
경기회복이 기대됐으나
실제치는 81.1에 지나지 않아
지난 3년동안
하락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망치와 실제치 지수의 큰 차이는
유가상승에 따른 원자재가격의 상승과
환율하락, 북한 핵문제 등
대내외 여건의 악화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은
95.1로 나타나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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