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D 특구 시.도 역량 결집해야.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18 17:52:06 조회수 1

◀ANC▶
연구개발 특구법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치권과 시.도에서는
동상이몽 식의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라면 특구지정이 불가능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는 현재 과학기술부가 입법예고한
R&D 특구법 시행령안이 확정될 경우
특구 지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기관의 분원도 가능하다는 식으로
지정 요건이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테크노폴리스가 들어설 달성군 현풍만을 따지면
요건 충족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구시는 대전, 광주와 함께
과학기술원이 있는 도시만을 특구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최해남 -대구시 과학기술과장-
(대구에 디지스트가 있으니까 이런 연구기관이 있는 세 곳만 특별법으로 지정하자..)

하지만 요건 완화에 힘써온
지역 출신 국회의원은 현재의 입법 예고안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합니다.

◀INT▶서상기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
(국회에서 보는 시각이 다르고 지역도 대구시와 달성군의 시각이 다른다./무조건 지정 요건을 낮추자는 식의 접근은 옳지 않다.)

국립이나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갖지 못해
대구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지 못한 포항으로서는
특구 지정 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할 것을
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R&D 특구법은 오는 7월 28일까지는 시행돼야
합니다.

S/U)
(대전 대덕만의 특구가 아니라 진정한 개방형
특구로 시행령이 바뀌도록 시민들의 힘과
의지를 결집할 수 있는 기간도
단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두 달은 10년 후 대구.경북의 미래상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깁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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