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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억제 농자재, 친환경 농업에 도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5-18 17:48:22 조회수 1

◀ANC▶
잡초를 억제하고 땅심까지 좋게하는
일석이조의 농업용 개량 부직포를 개발돼
친환경 농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산시에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박재현 씨.

농사철만 되면 잡초 때문에 골치를 썩었지만,
개량 부직포를 사용하고 나서는
고민을 말끔히 덜었습니다.

땅심도 좋아져 수확량이 늘고, 당도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INT▶박재현(66)/경산시 내동
[포도는 많이 달리면 익지를 않습니다. 남들이 보고 못 익혀낸다해도 나는 다 익혀내죠]

SU]이 같은 개량부직포는 잡초 억제뿐만 아니라 공기의 투과성을 높여 토양을 살게 만드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INT▶권태영 박사/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토양이 죽고 수분이 없으면 당연히 광합성이 안되고 이것이 성장과 과일에 영향을 주죠]

개량 부직포를 걷어내자 지렁이가 기어나옵니다.

땅속 깊이 30센티미터 정도까지
부드러운 토양이 이어져
제초제를 쓴 딱딱한 땅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INT▶최민석/삼랑 A.T.I 대표
[제초제의 유해성을 알기 때문에 시작했고,
앞으로도 친환경을 생각해 최대한 개발해...]

이 친환경 농자재는농림부와 환경부로부터
그 기능성을 인정받아 농가에 공급하는 것은 물로 일본으로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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