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불법 채석 광산업주, 묵인 공무원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5-18 17:27:59 조회수 3

불법으로 건축용 석재를 캐낸 광산업자와
이를 묵인해 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경북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2002년 석회석 광산을 인수한 뒤
불법으로 17억원 상당의 건축용 쇄골재를
캐내 판매한 혐의로
문경지역 모 광산업체 대표 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불법을 묵인해 주고, 업무상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신 씨로부터 백만원에서 이백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문경 시청과
산업자원부 소속 4·5급 공무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