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갑을의 중국내 마지막 자회사 매각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5-18 11:43:28 조회수 2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주식회사 갑을의
중국내 유일한 자회사 갑을방염이
중국기업에 매각됐습니다.

주식회사 갑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섬유업체인 주식회사 선다가 최근
갑을의 중국내 현지법인인 갑을방염을
해외채무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1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갑을측은 1달러에 지분을 매각했지만,
채무 인수 금액까지 합치면
매각금액은 실질적으로 240만달러를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갑을방염은 모회사인 주식회사 갑을이
1995년 자본금 2천여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에 설립한 염색가공업체로
중국내 마지막 현지법인으로 남아있었는데
그동안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