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지난 13일 사격훈련을 하기 위해 타고 가던 차량에서 불이 나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대구경찰청 특공대 소속 경찰관 두 명 가운데 28살 허자익 순경이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순직한 허 순경에 대해 내일 오전 10시
기동대 연병장에서
대구 경찰청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한 뒤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3년 경찰특공대로 특채된 허순경은 지난 13일 경산시 하양읍 모 군부대에
사격훈련을 가던 도중 차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 저녁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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