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동해안 해수욕장을
역사유적지와 연계한 피서지로
종합 개발합니다.
경주시는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을 비롯해
전촌과 나정 등 관내 5개 해수욕장에 대해
종합 정비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올해 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갑니다.
경주시는 우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을 현대식으로 정비해
역사 유적지와 연계한 피서지로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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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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