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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향후 10년 동안 추진할
문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명실상부한 문화 도시로의 부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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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정책 연구원이
대구시로부터 용역 의뢰를 받아 발표한
대구 문화 중장기 발전 계획은
크게 다 섯 개 사업으로 압축됩니다.
먼저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제 청년 예술제와 국제 청년작가 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도심문화와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나왔습니다.
◀INT▶정갑영-선임연구원-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도심지에 축제 인프라와 상징물 설치하고 거리 퍼포먼스 공연)
현재 13개 뿐인 도서관을 19개 이상으로 늘리고
시립미술관과 8개 이상의 박물관을 짓는 등
생활권 문화도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문예진흥사업을 위한
대구문화재단이 설립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화예술정책 연구원도
설립됩니다.
S/U)
(이 많은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3조가 넘는 돈이 들어갈 전망입니다.
대구가 문화도시로 거듭나느냐는 이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느냐에 달렸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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