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대구시내 구군에 국회의원들을 배정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내 대구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오는 23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대구사랑 국회의원 모임에는
24명의 여당 의원이 참여하고 있고,
7명의 중앙상임위원 가운데는
당의장을 제외한 염동연, 장영달, 유시민 등
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모임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을
대구시내 8개 구군별로 책임지역을 나눠 맡긴뒤
대구시의 현안이나 각종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해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실질적인 집권여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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