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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고급기술 이전이
벤처기업을 도약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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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술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입니다.
창업 5년 만에 매출액이 15배나 커질 정도로
고속 성장을 해왔지만,
최근 국제표준 동영상 압축기술인
MPEG4 노하우가 미흡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대학 교수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INT▶김남철/경북대 공과대학 교수
[기술이전 교육을 철저히 받아 상품화 되면
기쁘고, 지역경제가 발전하니까 좋아]
업체는 기술을 이전 받아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500만달러에 달하는 관련 기술의 해외수출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INT▶이일규/(주)다큐 대표이사
[자체개발하려면 3년 기간과 10여억원의
경비가 듭니다. 굉장한 원군을 얻은 거죠]
이번 기술 거래는 대구테크노파크와
모바일 단말 상용화센터, 대학 등
산.학.관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진 것이어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INT▶하헌필/대구테크노파크 기술부장
[벤처기업의 생명력은 기술입니다.업체.대학간 기술이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SU] 대학가와 기업체간 기술이전이
적은 비용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기술개발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벤처기업이 제자리를 찾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이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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