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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역수지 전국 감소 지역은 증가

입력 2005-05-17 17:59:20 조회수 1

지난달 우리나라 무역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감소했으나
대구 경북지역은 오히려 32%가 증가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은
34억2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20억8천700만 달러로 1% 감소해
13억3천9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지역의 무선통신기기와
포항지역의 철강제품 수출이
무역수지 흑자를 주도했고,
국가별로 중국, 유럽, 미국,
동남아 순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 일본 무역에서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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