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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전 유치 자신감 크다

입력 2005-05-17 18:59:5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한전이 방사능폐기물처분장 이전과 연계해
경상북도로 이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막바지 유치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전력공사 이전 후보지로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곳은
전라남도로 알려져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상대적 낙후성 논리를 내세우면서
정치권을 이용해 정부를 압박해왔습니다.

이에 맞서 경상북도는
지역 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근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건설교통부 장관을 통해
이에 대한 확답을 받았습니다.

또 최근 정부가 한국전력공사를
방사능폐기물처분장 이전과 연계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도
한국전력공사의 경북 이전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INT▶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주민 원하면 방폐장 유치가 지역발전에 유리"

경상북도는 한국전력공사 이전 없이는
경북지역 원자력발전소 추가건설도 어렵다는
입장을 중앙정부에 전달했습니다.

◀INT▶우병윤 /경상북도 혁신분권본부장
"한전이 다른데 가면 원전 추가건설 어렵다"

S/U]경상북도는 그동안 방사능폐기물처분장과
원자력발전소 추가건설 문제를 한데 묶어
한전 유치를 추진해 온 전략이 상당 부분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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