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시컨벤션 센터 바로 옆에 추진중이던
특급 호텔 건립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대구시는 전시컨벤션 센터 서쪽 주차장에
500실 규모의 특 1급 호텔을 짓기로 하고
전시컨벤션 남쪽 옛 무역회관 자리의 일부를
전시컨벤션 센터가 주차장으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에 공유재산 무상 임대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는
전시컨벤션 센터는 대구시가 출자를 했더라도
상법상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무상 임대는 신중해야 한다며 유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전시컨벤션 센터는 호텔 건립으로 없어질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하면
호텔이 들어설 땅을 매각 할 수가 없어
호텔 착공도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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