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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패션 살길은 내셔널 브랜드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5-16 18:58:26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패션산업은
대부분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뤄져 있습니다.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소규모로 이뤄져
섬유산업간 연계효과가 미흡하기만 합니다.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내셔널 브랜드 육성이 시급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패션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동성로 거리.

전국적인 수요층을 가진 이른바
기업형 내셔널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
여름 옷을 고르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아쉽게도, 패션도시라고 자처하는 대구에서, 국민적 인지도를 가진
대구 브랜드는 거의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INT▶ 오혜경/대학생
[주로 전국적인 매장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

대구와 달리 부산에서는
파크랜드와 그린조이, 인디언 모드 등
내셔널 브랜드만 해도 3개.

이들 3개 기업의 매출액만해도 6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대규몹니다.

◀INT▶신호윤/부산시 섬유,신발 담당(하단)
[지역 섬유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

하지만, 대구에서는 4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연간 매출을 모두 합해도 800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봉제,제직 등 다른 섬유산업과의
연계효과는 미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INT▶최복호/대구패션조합 이사장
[디자이너 브랜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INT▶이용근/대구섬유패션기능대학 학장
[대형브랜드 하나로도 대구로 돈이 유입되고, 동시에 지역 패션 이미지 업은 엄청나]

섬유와 패션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지역 섬유패션업계의 내셔널 브랜드 개발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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