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초 회복세를 보이던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최근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중 대구경북지역 대형소매점 매출 증가세는
1.7%로 지난 1,2월 4.5%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역 1.4분기 건설 수주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감소하는 등
여진히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밖에 3월중 실업률은 대구 5.2%, 경북 2.3%로
전달보다 각각 소폭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4월 들면서 소비가 다소 살아나고
있고, 건설부문도 주택을 중심으로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경기회복 추세가 꺽인 것은 아니라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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