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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한전의 경북 이전에
자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전이 방사능폐기물처분장 이전과 연계해서
경상북도로 이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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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사흘 전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건설교통부 장관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이 지사는 한국전력공사의 경북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지역 특성을 고려해 원칙을 지키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한전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정부가 한국전력공사를
방사능폐기물처분장 이전과 연계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도
한국전력공사의 경북 이전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동해안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방폐장 유치에 적극성을 보였던 경상북도는
지난 주 유치 후보 시,군 간담회를 열고
정부 방침에 발 빠르게 호응했습니다.
◀INT▶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주민 원하면 방폐장 유치가 지역발전에 유리"
경상북도는 한국전력공사 이전 없이는
경북지역 원자력발전소 추가건설도 어렵다는
입장을 중앙정부에 전달했습니다.
◀INT▶우병윤 /경상북도 혁신분권본부장
"한전이 다른데 가면 원전 추가건설 어렵다"
S/U]경상북도는 그동안 방사능폐기물처분장과
원자력발전소 추가건설 문제를 한데 묶어
한전 유치를 추진해 온 전략이 상당 부분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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