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경찰청이
대구지방교정청으로부터 넘겨받은
감찰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7일 청송보호감호소 재소자 이낙성이 탈주할 때 감시교도관 3명 가운데
한 명이 집에 가 있었고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잠을 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탈주당시 폐쇄회로 TV에 찍힌
탈주범 이씨가 환자복 하의에
교도관 점퍼를 입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교도관들이 현장을 비웠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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