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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 투자사업 제동 걸어

입력 2005-05-16 19:24:31 조회수 1

경상북도가 그동안 시,군이
무분별하게 추진해 온 각종 투자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올 상반기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43개 신규투자사업 가운데,
2/3가 넘는 32개 사업에 대해
조건부로 추진하도록 하거나
재검토하도록 했습니다.

김천시의 테니스장 건립과
영천시의 태권도 전용경기장 건립 등
11개 사업은 적정 사업으로 의결하고,
포항시 구룡포지구 하수관거 정비와
구미시 생태숲 조성,
경주 어촌관광단지 조성 같은 30개 사업은
재원조달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조건부 추진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또 문경시립 노인 전문 요양 병원과
기능성 온천장 건립 사업,
그리고 의성군의 비봉산관광개발 사업 등
2개 사업은 재검토 사업으로 분류해
사업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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