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를 찾는 외국인이나 외지인에게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대구 시티투어의 이용객들이
대부분 대구시민입니다.
원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3천원만 내면 대구일대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외국인은 한명도 없고 모두 내국인입니다.
사는 곳을 물어봤습니다.
◀SYN▶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은 손 한번들어주세요?--묵..묵..)
모두 대구시민입니다.
C/G
(전체 이용객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외국인 이용객은 2002년 이후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S/U)
(시티투어를 할 수 있는 하루 최대 인원은
140여명입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시티투어를 희망하고도
관광을 못하는 사람이 200명이나 되고
5월까지 예약도 이미 끝난 상탭니다.)
시티투어 예약자 명단에 기록된 전화번호의
지역 번호는 모두 053으로 대구시민들입니다.
◀INT▶제갈상호-대구관광정보센터장-
(값이 싼데다 대구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
뚜렷하게 갈데가 없으니까..)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원스톱
관광서비스를 해주는 대구관광정보센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대구시민들입니다.
◀SYN▶대구에 살아요.
◀SYN▶대곡동에서 왔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구를 알리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인 시설과 행사들이
취지를 살리지 못하면서
선심성 행정이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