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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7월에 꽃이 피는
연꽃의 개화시기 조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석가탄신일에 맞춰 피도록 했습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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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7월쯤 피는 연꽃을 앞으로는
석가탄신일에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연구를 시작한 지 3년만에
연꽃 개화 조절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석가탄신일 행사 때마다
연등 공양이나
장미,국화로 대신했던 헌화의식에서도
이제 연꽃을 사용할 수 있게됐습니다.
◀INT▶ 법심 스님/ 영천 청하사
"고마운 일이다. 불교에서 연꽃은 특별한 의미"
사찰과 가정에서 화분으로 키울 수 있는
분화재배에도 성공했습니다.
◀INT▶ 우진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앞으로 수명연장과 일시개화 같은 기술을
개발할 계획"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희망농가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어서
연꽃이 부가가치 높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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