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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은 찬밥?

입력 2005-05-13 18:03:03 조회수 1

◀ANC▶
오늘 한 조간 신문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대구경북에 대한광업진흥공사가
이전하기로 정해졌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지역 여권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정부와 여당이
한전 이전에 대한 언급 없이
대한광업진흥공사의 대구,경북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공사와 도로공사, 주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은 다른 시,도로 갈 공산이
커졌습니다.

결국 정치적 논리에 밀려
대구,경북지역이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광업진흥공사는 희망하지도 않았다. 우리 특성과는 관련 없는 것이다"

◀INT▶ 이종현 /
대구경북공공기관 유치추진위원장
"특정지역 정당이해 관계와 연계된다면
수용할 수 없는 것"

그러나 다른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적인 것과는 달리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뒷짐만 지고 있어서
시,도로서도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INT▶ 김범일 / 대구시 정무부시장
"주요 공기업이 올것으로 기대, 더 노력하겠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공기관유치와 관련해,
시,도간 협력모델까지 보여준 만큼
지역 발전을 이끌수 있는 주요 공공기관이
이전해야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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