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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가정붕괴 치매대책적극나서야

입력 2005-05-12 10:02:13 조회수 2

◀ANC▶
이어서 세상읽기순섭니다.

5월은 평화로워야할 가정의 달입니다.

그러나 고통의 노인 치매 가정은 증가하고 있고
대책은 미흡합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ND▶




◀VCR▶
가정의 위기와 어려움의 여러가지 원인
가운데 노인들의 치매는 그가정을 황폐화시키고 많은 고통을 줍니다..

평균수명이늘어 장수사회가 되면서 노인치매가 급증하지만 사회적 대안미비가 가정을 흔들고
있습니다.

치매는 본인과 가족만의
굴레 차원을 떠나 국가가 적극 나서 대안마련이
시급한 사회문제입니다.

전체 노인인구 8%가량인 35만여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환자들의 보호와 치료에 대한 국가의 대책은
허술할뿐입니다.

대구지역의 경우 노인인구의 8.3%인 만4500여명입니다.

그러나 이에대한 요양시설은 천명도 보호하지못할정도로 취약합니다.

경북역시 2만 7천여명이 되지만 전문병원이나 요양시설등 사정은 비슷합니다.

거기에 치료와 보호비용은 한가정에서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찹니다.

복지부는 올해 일반 또는 전문 요양시설 57군데를 연다고했고 경상북도는 올해
6군데 대구시는 2010년까지 31군데로 늘린다고 했습니다만 미흡하고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다른 질병과 달리 치매는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정신적 경제적 신체적 고통을 주는 심각성이 있어 얼마전 지방에서 시부모를 숨지게한 사례가 바로 현실입니다.

더욱이 평균수명이 늘면서 발생추세는 이를
앞질러 보다더 적극적인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안마련이 시급합니다.

장수하는것은 축복이고 바라는것입니다.

긴수명보다 삶의 질이 문제라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고령화사회라는 사고보다
복받는 삶을 살도록하는 장수사회조성이 우리의
가장큰 과제이자 의무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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