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육묘공장이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많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벼 육묘공장을 활용할 경우
종전의 육묘에 비해 노동력은 86%나 절감되고
비용은 절반 정도로 줄어듭니다.
이처럼 노동력과 비용이 줄어드는 이유는
벼 종자의 싹을 틔우는데서부터
파종, 물주기, 온도와 습도 조절까지
완전 자동화 시설로 어린 모를 키우기
때문입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98년 전국 처음으로
벼 육묘공장이 설치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110개의 육묘공장이 생겼습니다.
올해도 경주 등 8개 시.군에
12개의 육묘공장이 설치됐는데
경상북도는 오는 2010년까지
벼 육묘공장을 2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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