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대구시 지정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돼 있는
동구 둔산동 최씨 종가의
서쪽에 있는 옛길과 담장을 복원해
전통 관광 체험 장소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옻골 일대는 경주 최씨 후손이
모여 살았던 마을로
스무 채가 넘는 고가(古家)가 모여 있어
조선시대 양반 주택과 생활양식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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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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