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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레임덕 현상 우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5-12 19:18:16 조회수 3

◀ANC▶
대구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의
임기가 1년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레임덕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행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후보자 조기 공론화는
레임덕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 의회에서
레임덕 현상에 따른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손명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INT▶손명숙 -대구시의원-
(사무관 승진 시험을 치르기 위해 일부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 않거나 무단 이석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이를 묵인하면서..)

S/U)
(느슨한 공직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자체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있고 외부 기관에서도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C.G
(조해녕 대구시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돼온
고도제한 문제에 대해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었습니다.)-고도제한 안푼다는 내용

C.G
(하지만 며칠 뒤 실무 부서에서는
전혀 다른 얘기가 나왔습니다.)
-고도제한 푼다는 내용

현재 고도제한을 푸는 것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의 차기 선거 불출마가
기정사실로 굳어지면서
1년이면 끝날 시장의 지시가
공무원들에게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30 재 보선 이후
정치권의 후보자 조기 공론화는
레임덕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INT▶정희석 교수-경북대 정외과-
(후보자들의 물밑 교섭이 심해지고 공무원 기강 해이,감사강화,다시 공직 침체등으로 행정공백이 우려)

대구와 경북 모두
산업 고도화나 공공기관 유치 같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역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시기를
레임 덕으로 하릴없이 그냥 보내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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