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안무가
"발렌틴 엘리자리에프"의
벨라루스 볼쇼이 국립발레단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대구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구 소련 3대 발레단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볼쇼이 발레단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대구 학생문화센터에서 남성적에너지와
장엄한 볼거리로 가득한 "스파르타쿠스"와
서정적인 발레의 진수를 보여줄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속 공연합니다.
안무계의 전설로 불리는 발렌틴 엘리자리에프는
26살의 나이에 벨라루스 국립 대극장
무용 총연출가를 맡으면서
역동적이고 심화된 예술성으로
러시아 발레를 한단계 더
성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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