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준비하던
승려가 목을 메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유명사찰인 도리사 부근 산 중턱에서
이 사찰 총무담당 법조 스님이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스님이 내성적인 성격인데다,
부처님 오신날 행사준비로 고민을 해왔다는
사찰 승려들의 말과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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