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구미공장 노조와 정리해고자,
그리고 화학노조연맹 회원 500여명은
오늘 코오롱 구미공장 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갖고
회사측이 구조조정과 관련한 노사합의를
어겼다며 회사제품의 불매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 구미공장은 지난해
509명을 구조조정하는데 합의했지만
지난 2월 노조가 합의파기를 선언한 뒤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고
회사는 법원으로부터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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