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동부경찰서는 오늘 학대 사진이 찍혔던 대구시내 산부인과 두 곳에 수사진을 보내 간호조무사 관리 소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또 입건한 병원장과
간호조무사 등 5명의 신병 처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하고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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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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