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저가공세와 종합상사의
잇따른 사업철수로 지역의 대형 화섬업체들이 잇따라 쓰러지면서, 중소업체 위주로
섬유산업이 재편되는 등 지역
섬유산업에 위기가 닥치자 섬유인들의
단결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윤성광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은
"옛날부터 섬유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참 어려웠어요.
일부에서는 나무에 올려 놓고
흔드는 좋지 않은 모습도 종종 있었고요"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하나되는
단결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뭉쳐도 살아 남기 힘든 판에,
모래알 처럼 흩어진다면
결과는 볼 필요도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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