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방만한 경영으로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는
지방공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경영 혁신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방공기업이
지역 경제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지만
현재 25개 산하 공기업 가운데
44%인 11개 기업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공기업이 자율경영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공기업의 사장을 모두 공개 모집하고,
임원들과도 경영성과 계약을 맺어
그 결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민간 위탁을 실시하고,
고객만족도를 조사하는 등 공공성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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