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농철 농촌 일손구하기 어렵다.

입력 2005-05-09 19:04:35 조회수 1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마다 일손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 농촌지역은
못자리 준비와 과일 솎아내기 같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번기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있고
품삯도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영천지역의 경우
하루 5만원이던 남자 일당이 5만 5천원으로,
여자 일당은 3만 5천원으로 올랐고,
특히 고추와 담배 같은
일손이 많이 가는 작목이 많은 북부지역은
일손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합니다.

이는 농촌인구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자체에서 인력확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인데
상당수의 농촌 인력이
시,군의 자활사업이나
공공근로사업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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