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3월 말부터 한달동안
대구시와 경북도내 건강원과 한약재상 등
야생동물 가공 업소 230여 곳을 단속해
고라니와 노루 등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칠곡군 북삼면 김모 씨 등 3명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을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던 한약상 주인 2명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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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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