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자리는 줄고 실업자 증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5-06 10:43:38 조회수 1

지난 1/4 분기동안
대구 경북지역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늘었습니다.

대구노동청이 발표한
1/4분기 대구 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지역의 실업자수는
6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천명, 지난 2월보다는 7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자들의 임금 수준은
대구의 경우 전체 구직자 가운데
70만원 미만을 받은 사람이 38.9%,
90만원미만은 17.3%로 나타나
저임금 구직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편 1/4분기동안 가장 취업이
활발하게 일어난 분야는
주 5일제 시행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문화와 의료, 종교분야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